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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품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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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품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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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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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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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일 자 유 래 프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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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코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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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코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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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코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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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 박 패 키 지 래 프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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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프팅+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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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프팅+숙박 식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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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차 패 키 지 래 프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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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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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 스 패 키 지 래 프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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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울 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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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구 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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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전 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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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바 이 벌 게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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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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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리 느티나무와 마을 풍경
- 위치 : 정선군 정선읍 가수리 수미
- 설명 : 수령 700년의 느티나무는 수미마을 가수분교 정문 앞에 위치하고 있다. 강릉유씨가 심은 나무로 전해오며 누렁소와 함께 마을의
평온함을 느끼게 해준다.
고성리 산성과 주변조망
- 위치 : 정선군 신동읍 고성리
- 설명 : 고구려가 한강유역을 차지하면서 영서/영남의 길목인 이곳에 쌓은 석성으로 전해진다. 지금도 옛산성에서 바라본 제장, 운치, 백운산
등의 주변 조망을 한 눈에 들어오게 해준다.
황새여울과 강변의 바위무리
- 위치 : 평창군 미탄면 마하리
- 설명 : 동강이 문회마을 앞을 질러 만나는 곳이 황새마을이다. 황새여울은 물이 많지 않을 경우 황새, 천둥오리등이 날아들어 먹이를 잡던
곳이라 하여 이름 붙여젔다. 그러나 그 옛날 떼꾼들의 뗏목이 걸려 곤란을 겪던 곳이기도 하다.
섶다리
- 위치 : 정선군 정선읍 가수리 가탄유지
- 설명 : 한시적으로 겨울을 나기위해 놓은 다리이다. 겨울철 강 주위가 얼어 배를 띄울 수 없는 시기에 나무와 흙을 사용하여 섶다리를
놓는다. 과거 운치2리 수동마을에서도 볼 수 있었던 풍경이다.
바새마을 앞 뼝대
- 위치 : 정선군 신동읍 덕천리 바새
- 설명 : 나리소 제장을 돌아온 동강의 물길이 바새마을 앞에 이르러 마고할멈 전설이 전래지는 앞뼝대와 어울려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한다.
두꺼비바위와 어우러진 뼝대
- 위치 : 영월군 영월읍 문산리
- 설명 : 문산리 그무마을에서 강을 따라 내려가면 뼝대 아래의 강물로 금방이라도 뛰어 들어갈 것 같은 집채만한 두꺼비 한 마리가 웅크리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동강의 수많은 바위 중 가장 빼닮은 모습이라고 한다.
나리소와 바리소
- 위치 : 정선군 신동읍 운치리, 덕천리
- 설명 : 나리소는 이무기가 살았다는 전설이 전해질 만큼 정선읍 가수리에서 내려온 동강 물길이 벼랑을 만나면서 큰 소를 이루어 놓은
곳이다. 놋쇠로 만든 바리와 닮았다고 하여 이름 붙혀진 바리소는 나리소 바로 아래에 위치한다.
연포마을과 황토 담배건조장
- 위치 : 정선군 신동읍 덕천리 연포
- 설명 : 이곳의 옛이름은 낭떠러지를 뜻하는 베루와 산의 뫼가 합쳐서 ‘베르메’라고 불리어졌다. 지금은 보기 힘든 담배 건조장이 이곳에
위치해 있어 영화 촬영지였던 연포분교와 함께 이곳의 정취를 자아내게 해준다.
어라연(魚羅淵)
- 위치 : 영월군 영월읍 거운리
- 설명 : 어라연을 삼선암(三仙岩)이라고도 하는데 3곳의 소가 형성되어 있고 한가운데 옥순봉을 중심으로 세개의 봉우리가 솟아 있어
주변계곡와 어울려 있는 모습이 장관이다.
백운산과 칠족령
- 위치 : 정선군 신동읍 운치리, 덕천리
- 설명 : 흔희 ‘베비랑산’이라 일컬어지는 해발 882.5m의 백운산과 칠족령은 굽이치는 동강의 물줄기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산 정상의 시원함과 함께 주변관광에 매료되어 감탄사만 흘러 나온다.
백룡동굴
- 위치 : 평창군 미탄면 마하리
- 설명 : 천연기념물 제260호로 지정된 이 동굴은 1976년 처음 발견되었으며, 동강 수면으로부터 15m위에 위치하며 동굴내부의 종유석,
석순 등의 생성물은 아름답기로 유명하나 현재 출입이 제한되어 있다.
된꼬까리와 만지
- 위치 : 영월군 영월읍 거운리
- 설명 : 정선에서 영월로 가는 뗏목길중에 가장 험한 곳이 된꼬까리라고 한다. ‘문둥바위’와 뽀쪽한 바위들이 산재해 있어 떼꾼들의 사고가
잦았다. 그래서 “황새여울 된꼬까리 떼 무사히 지났으니 만지산 전산옥이야 술판차려 놓게”라는 노랫가사가 생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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