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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 작성일26-02-21 02:30 조회16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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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 "박정민♥신세경 멜로 호평? '등대' 조인성 있었다" [N인터뷰]
류승완 감독 / NEW 제공류승완 감독이 '휴민트' 속 박정민과 신세경의 멜로가 뜨거운 반응을 끌어내고 있는 데 대한 생각을 밝혔다. 2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휴민트'를 연출한 류승완 감독의 인터뷰가 진행됐다.'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다.류승완 감독은 '부당거래'(2010) '베를린'(2013) '베테랑'(2015) '모가디슈'(2021) '밀수'(2023) '베테랑2'(2024) 등 작품을 통해 흥행과 완성도를 입증해 왔다. 이번 작품 역시 '베를린'을 잇는 첩보 액션의 정수를 보여주며 설 극장가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자리에서 류승완 감독은 '밀수' '모가디슈' 등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던 조인성 박정민을 두고 '휴민트' 구상을 본격화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완전히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배우를 전면에 내세워서 만들어보고 싶은데 뭐가 있을까 하다가 갖고 있던 이 대본이 생각났다"며 "배우를 먼저 두고 생각했던 게 '베테랑'이 처음이었는데 '휴민트'도 결국은 배우들로부터 출발했다"고 밝혔다.류승완 감독은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박정민 분)과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신세경 분)의 멜로가 주목받고 있는 데 대해서는 "박정민 배우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멜로 부분이 이렇게 부각될 거라고는 생각을 못 했다"며 "각본상 인물들 간의 사연과 감정선은 있지만 박정민의 멜로를 기대하게 된 게 불과 얼마 전 발생한 일종의 사고 때문 아닌가"라고 언급했다. 류 감독이 언급한 '사고'는 지난해 청룡영화상에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박정민과 화사의 '굿 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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