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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판매 4000만 대 목표, 저개발 지역 '엄청난 성장 잠재력'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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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코별동 작성일25-10-04 05:57 조회1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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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판매 4000만 대 목표, 저개발 지역 '엄청난 성장 잠재력' 보유

전기차 확산과 남반구 시장 개척으로 글로벌 자동차 패권 공고화 추진

중국의 수출 자동차들이 산둥성 옌타이 항구의 터미널에 대기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중국의 자동차 산업이 향후 5년 동안 해외 시장에 1000만 대를 포함해 연간 4000만 대 이상의 차량을 판매할 가능성이 높다고 업계 관계자가 전망했다고 24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다.

중국승용차협회 사무총장 추이 둥슈는 이미 세계 최대 수량 수출국인 중국 자동차 산업이 2030년까지 해외 판매를 거의 두 배로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추이는 자신의 추정치가 일반적인 컨센서스보다 더 낙관적일 수 있음을 인정했지만, 국내와 글로벌 시장 모두에서 여전히 성장 여지가 많아 중국이 이를 달성할 능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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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중서부 지역과 농촌 지역 같은 중국의 저개발 지역에는 여전히 시장 확장 가능성이 엄청나며, 자동차 소유 수준이 베이징과 상하이 같은 대도시 수준을 점차 능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중국의 차량 소유율은 인구 1000명당 250대로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다고 추이는 지적했다.

국제자동차제조기구 데이터에 따르면 유럽은 2020년 기준 인구 1000명당 641대, 미국은 860대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중국 내수 시장이 여전히 상당한 성장 여지를 갖고 있음을 시사한다.

추이에 따르면 남반구는 "필연적으로" 중국 자동차의 주요 성장 시장이 될 것이며, 더 많은 구매자가 미국, 유럽, 일본, 한국의 값비싼 중고차보다 비용 효율적인 중국 브랜드를 선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기차 확산도 전체 수요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추이는 전기차의 수명이 약 년으로 휘발유 자동차의 약 10년에 비해 길지만, 전기차 채택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전반적인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중국은 최근 몇 년간 세계 최대의 자동차 제조업체, 판매국, 수출국으로 부상했다. 중국의 전기차 조기 채택은 국내 브랜드가 글로벌 산업 리더로 자리매김하는 데 도움이 됐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중국의 총 자동차 판매량은 기록적인 3140만 대에 달했으며, 전기차가 전체의 40% 이상을 차지했다. 그해 중국은 496만 대의 승용차를 수출했다.

긴 공급망과 칩에서 첨단 소재까지 전략적으로 중요한 여러 산업 전반에 걸친 업그레이드 잠재력을 갖춘 중국 정부는 국내 자동차 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일련의 정책을 발표했다. 가장 최근 정책은 9월 초에 발표됐다.

이 실행 계획은 과도한 치열한 경쟁을 단속하고 자율주행차 시범 프로그램을 추진함으로써 2026년까지 업계의 꾸준한 성장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산업정보기술부가 주도하는 계획은 자동차 부문, 특히 칩, 운영 체제, 전고체 배터리 같은 핵심 분야에서 기술 혁신을 가속화할 것을 요구했다.

실제 성과도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CPCA에 따르면 중국의 승용차 판매량은 2025년 첫 8개월 동안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한 1474만 대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중국의 자동차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한 429만 대에 달했다고 CAAM 데이터가 밝혔다.

중국 자동차 산업의 이러한 성장 전망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 판도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전기차 분야에서의 기술적 우위와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국이 글로벌 자동차 패권을 더욱 공고히 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다만 이러한 성장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국제 무역 환경 변화와 각국의 자동차 산업 보호 정책 등 다양한 외부 변수들을 극복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

정우용 =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7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일부 서비스가 제공이 안되지만 자동차 검사는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정승인신문공고
공단은 이날 누리집에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사고로 인해 통합회원 관리 포털의 간편 인증, 도로명 주소, 디지털 원패스 등 일부 서비스 제공이 안 된다"고 공지했다.

공단 관계자는 "오전 9시에 잠시 자동차 검사 장애가 발생했지만 2분 뒤인 9시 2분부터는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고양시, GDS-I 글로벌 15위…아태 시드니 제치고 도약

경기 고양특례시는 지난 26일 글로벌 도시 지속가능성 지수 2025 최종 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계단 상승해 글로벌 15위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2위였던 시드니를 제쳤고, 지역 1위 호주 멜번과의 점수 격차는 1.38%다.
한정승인신문공고
올해 평가는 전 세계 151개 도시가 참여해 경쟁이 심화됐으며, 고양시의 총점은 전년보다 2.75% 상승했다. GDS-I는 주요 MICE 도시를 대상으로 환경·사회·공급망·도시마케팅 전담조직 등 4개 분야 76개 항목을 종합 평가하는 국제 지표다.

고양시는 2017년부터 국내 최초이자 현재까지 유일하게 GDS-I에 매년 참여해왔다. 이번 순위 상승을 △탄소중립 전시·회의 운영 △환경·사회·지배구죠 기반 정책 추진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등 구체적 정책의 성과로 설명했다. 지난해 일시적 순위 하락 후 고양컨벤션뷰로를 중심으로 유관 기관·시 부서 협업을 강화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정책을 확대한 점도 반등 요인으로 꼽았다.

고양시는 2022·2023년 연속 아태 1위를 기록했고, BBC 선정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5개 도시'에 소개되는 등 글로벌 인지도를 높여왔다.

이동환 시장은 “GDS-I는 단순한 순위 경쟁이 아니라 도시가 미래세대를 위해 환경·사회·경제적 지속가능성을 어떻게 실현하는지 검증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MICE 수도'를 넘어 글로벌 MICE 허브 도시로 도약하도록 정책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작년 아태 2위 시드니 제쳐...국내 유일 참여 도시 중 최고 성과 이뤄
한정승인신문공고
ESG 기반 정책·탄소중립 운영 성과…글로벌 마이스 허브 도약 기대

지난 22ㅣㄹ 지속가능한 마이스 산업 육성을 위한 국제회의‘2025 고양데스티네이션위크’에 참석해 개회사 중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고양시

고양특례시가 글로벌 마이스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GDS-I에서 세계 최상위권 경쟁력을 입증하며 글로벌 위상을 높였다.

고양특례시는 지난 26일 2025년 GDS-I 최종 평가 결과, 전 세계 151개 참여 도시 중 15위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1계단 상승한 성과로, 작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2위였던 호주 시드니를 제치고 글로벌 '톱티어'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고양시는 올해 평가 점수가 지난해보다 2.75% 상승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아태 지역 1위인 호주 멜번과의 점수 차이도 1.38%p에 불과해 글로벌 최상위권 경쟁력을 확보했음을 입증했다.
가평빠지패키지
GDS-I는 환경, 사회, 공급망, 도시마케팅 전담조직 등 4개 분야 76개 항목을 평가하는 국제 지표로,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성 강화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면서 참여 도시 수가 작년 약 100여 개에서 올해 151개로 급증하는 등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고양시는 2017년 대한민국 최초로 GDS-I 평가에 참여한 이래 현재까지 국내에서 유일하게 이 지표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글로벌 15위 달성은 고양특례시가 추진해 온 구체적인 노력의 결과로 풀이된다. 시는 △탄소중립 전시·회의 운영 △환경·사회·투명 기반 정책 추진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등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정책을 꾸준히 이행해왔다.

시는 2022년과 2023년 연속 아태지역 1위를 달성한 바 있으며, BBC가 선정한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5개 도시’에도 소개되는 등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지난해 잠시 순위가 하락했으나, 올해 고양컨벤션뷰로를 중심으로 시 부서 및 유관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순위 상승을 이끌어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GDS-I 평가는 단순한 순위 경쟁이 아닌, 도시가 미래세대를 위해 환경·사회·경제적 지속가능성을 실현하는지를 검증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고양특례시가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마이스 수도’를 넘어 글로벌 마이스 허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적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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