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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 작성일26-02-17 20:22 조회1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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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기술수출 20조 시대… ‘신약 완주’ 향한 질주 시작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지난해 20조 원 규모의 기술수출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올해는 단순 기술 이전을 넘어 신약 개발의 전 과정을 주도하는 ‘완주’ 시험대에 올랐다. ​■ 주요 기업별 파이프라인 현황​현재 유한양행, 일동제약, 삼진제약 등 주요 기업들은 임상 초기 단계에서 글로벌 협상을 가속화하고 있다.​유한양행은 알레르기 치료제 ‘레시게르셉트’ (임상 2상) 기술이전 추진해 다수 글로벌 빅파마와 논의 중이다.​일동제약은 먹는 비만치료제 ‘ID110521156’ (임상 1상 완료). 4주 투여 시 13.8% 체중 감량 효과 확인, 글로벌 2상 진입 목표다.​■ ‘조기 매각’ 넘어 ‘상업화 주도’가 관건​업계에서는 유망 파이프라인을 초기에 매각하기보다, 후기 임상·허가·판매까지 국내 기업이 직접 이끌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모더나와 버텍스 파마슈티컬스처럼 초기 단계에서 기술을 넘기지 않고 상업화까지 독자 수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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