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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 작성일25-12-15 18:11 조회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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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문화유산보존센터 특별전 '전-유산, 잇다'와 '손끝의 공덕'…동시 ...
완주 대원사 진묵대사 진영 박정환불교문화유산연구소가 국가유산청과 함께 추진한 사업의 결과를 전시 '전-유산, 잇다'와 '손끝의 공덕'을 15일부터 경기 양평군 불교문화유산보존센터에서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동산문화유산 실물콘텐츠 제작'과 '한국의 불교회화 보존처리 지원' 두 사업의 성과를 시민에게 공개하는 자리다.'동산문화유산 실물콘텐츠 제작'은 민간 소장 국가지정 동산문화유산의 효율적 보존·관리·활용을 목적으로 전적·회화류의 영인·모사본을 제작하는 사업이다.2026년 1월 9일까지 이어지는 전시 '전-유산, 잇다'는 총 4건 7점을 감상할 수 있다. 국보 '청곡사 영산회 괘불탱', '초조본 유가사지론 권53', 보물 '대곡사명 감로왕도', '조선말 큰사전 원고'의 영인·모사본을 마련해 원작 접근이 어려운 대중에게 시각·자료적 대안을 제시한다.오는 19일까지 이어지는 '손끝의 공덕'은 '한국의 불교회화 보존처리 지원'사업을 통해 전통과 전승의 이중 의미를 확장한다. 이 전시는 고승의
"전통 가치, 기술로 잇다"…'傳-유산, 잇다'·'손끝의 공덕' 개막
불교문화유산연·국가유산청, 영인·모사·보존처리 성과 공개 초조본 유가사지론·괘불·고승 진영까지…보존 현장 한눈에 전통의 가치를 오늘의 기술로 되살리고, 보존의 성과를 미래와 잇는 전시가 문을 열었다. 재단법인 불교문화유산연구소(소장 혜공 스님)와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12월 15일 경기 양평 불교문화유산보존센터에서 전시회 ‘傳-유산, 잇다’와 ‘손끝의 공덕’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불교문화유산연구소장 혜공 스님과 불암사 주지 법정 스님을 비롯해 윤준호 경기도 정무수석, 정우영 김동연 경기도지사 배우자, 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 이종희 국가유산청 문화유산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시 개막을 축하했다. 재단법인 불교문화유산연구소와 국가유산청은 12월 15일 경기 양평 불교문화유산보존센터에서 전시회 ‘傳-유산, 잇다’와 ‘손끝의 공덕’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민간이 소장한 국가지
주목할 불교 전시 2제…‘손끝의 공덕’, ‘傳, 유산-잇다’
대곡사명 감로왕도 모사본(보물). 불교문화유산연구소 제공.주목할 만한 불교 전시 2건이 시작됐다. 대한불교조계종 불교문화유산연구소는 15일 오전 10시에 경기 양평 불교문화유산보존센터에서 ‘傳, 유산-잇다’와 ‘손끝의 공덕’ 전시 개막식을 열고 관련 불교 문화유산들을 선보였다.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불교문화연구소가 주관하는 전시다.‘傳, 유산-잇다’전은 국가유산청과 불교문화연구소가 올해 함께 진행한 ‘동산문화유산 실물콘텐츠 제작’ 사업의 결과물을 처음 선보이는 자리다. ‘청곡사 영산회 괘불탱’(국보), ‘대곡사명 감로왕도’(보물) 모사본과 ‘초조본 유가사지론 권33’(국보) 영인본 등 총 4건 7점을 공개한다.경남 진주 청곡사가 소장한 ‘청곡사 영산회 괘불탱’은 1722년에 금어 의겸스님이 석가여래가 영축산에서 설법하는 내용을 그린 괘불도이다. 원광대 박물관에서 소장한 ‘대곡사명 감로왕도’는 1764년 치상, 쾌인 등의 화승이 조성했다. 상단의 칠여래를 비롯한 불보살상과 중, 하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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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대원사 진묵대사 진영 박정환불교문화유산연구소가 국가유산청과 함께 추진한 사업의 결과를 전시 '전-유산, 잇다'와 '손끝의 공덕'을 15일부터 경기 양평군 불교문화유산보존센터에서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동산문화유산 실물콘텐츠 제작'과 '한국의 불교회화 보존처리 지원' 두 사업의 성과를 시민에게 공개하는 자리다.'동산문화유산 실물콘텐츠 제작'은 민간 소장 국가지정 동산문화유산의 효율적 보존·관리·활용을 목적으로 전적·회화류의 영인·모사본을 제작하는 사업이다.2026년 1월 9일까지 이어지는 전시 '전-유산, 잇다'는 총 4건 7점을 감상할 수 있다. 국보 '청곡사 영산회 괘불탱', '초조본 유가사지론 권53', 보물 '대곡사명 감로왕도', '조선말 큰사전 원고'의 영인·모사본을 마련해 원작 접근이 어려운 대중에게 시각·자료적 대안을 제시한다.오는 19일까지 이어지는 '손끝의 공덕'은 '한국의 불교회화 보존처리 지원'사업을 통해 전통과 전승의 이중 의미를 확장한다. 이 전시는 고승의
"전통 가치, 기술로 잇다"…'傳-유산, 잇다'·'손끝의 공덕' 개막
불교문화유산연·국가유산청, 영인·모사·보존처리 성과 공개 초조본 유가사지론·괘불·고승 진영까지…보존 현장 한눈에 전통의 가치를 오늘의 기술로 되살리고, 보존의 성과를 미래와 잇는 전시가 문을 열었다. 재단법인 불교문화유산연구소(소장 혜공 스님)와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12월 15일 경기 양평 불교문화유산보존센터에서 전시회 ‘傳-유산, 잇다’와 ‘손끝의 공덕’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불교문화유산연구소장 혜공 스님과 불암사 주지 법정 스님을 비롯해 윤준호 경기도 정무수석, 정우영 김동연 경기도지사 배우자, 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 이종희 국가유산청 문화유산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시 개막을 축하했다. 재단법인 불교문화유산연구소와 국가유산청은 12월 15일 경기 양평 불교문화유산보존센터에서 전시회 ‘傳-유산, 잇다’와 ‘손끝의 공덕’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민간이 소장한 국가지
주목할 불교 전시 2제…‘손끝의 공덕’, ‘傳, 유산-잇다’
대곡사명 감로왕도 모사본(보물). 불교문화유산연구소 제공.주목할 만한 불교 전시 2건이 시작됐다. 대한불교조계종 불교문화유산연구소는 15일 오전 10시에 경기 양평 불교문화유산보존센터에서 ‘傳, 유산-잇다’와 ‘손끝의 공덕’ 전시 개막식을 열고 관련 불교 문화유산들을 선보였다.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불교문화연구소가 주관하는 전시다.‘傳, 유산-잇다’전은 국가유산청과 불교문화연구소가 올해 함께 진행한 ‘동산문화유산 실물콘텐츠 제작’ 사업의 결과물을 처음 선보이는 자리다. ‘청곡사 영산회 괘불탱’(국보), ‘대곡사명 감로왕도’(보물) 모사본과 ‘초조본 유가사지론 권33’(국보) 영인본 등 총 4건 7점을 공개한다.경남 진주 청곡사가 소장한 ‘청곡사 영산회 괘불탱’은 1722년에 금어 의겸스님이 석가여래가 영축산에서 설법하는 내용을 그린 괘불도이다. 원광대 박물관에서 소장한 ‘대곡사명 감로왕도’는 1764년 치상, 쾌인 등의 화승이 조성했다. 상단의 칠여래를 비롯한 불보살상과 중, 하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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