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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 작성일26-02-19 14:48 조회1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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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1인가구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월23일부터 11월까지 소규모 고장 수리 지원사업 ‘종로 싱글홈케어’를 추진한다.종로 싱글홈케어는 2023년 시작한 대표적인 1인가구 맞춤형 복지 정책으로, 혼자서는 처리하기 어려운 전등·수도 교체 등을 전문 수리기사가 직접 방문해 해결해 주는 현장 중심 서비스다. 정문헌 구청장은 시행 이후 현재까지 200여 건의 수리를 완료했으며,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94%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실효성을 입증했다.주요 사업 내용은 △ 전등, 콘센트, 수도꼭지 교체 및 방충망·세면대·변기 수리 등 소규모 수리 지원 △ 가구당 수리비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하며 출장비 전액 무상 제공△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1인가구 대상으로 관할 동주민센터 및 QR코드 신청 접수 △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서비스’를 올해부터 야간 및 토요일까지 확대 운영 △ 1인가구 지원센터를 통해 커피 체험, 자산관리 교육 등 사회관계망 구축 지원 등이다.종로구는 1인가구 증가와 주거 취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업체를 선정해 민원 발생 시 발 빠른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수리비가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분은 신청자가 부담하며, 고시원이나 오피스텔 등 준주택 및 비주택 거주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정문헌 종로구청장은 “혼자 사는 주민이 실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여러 불안과 고충을 덜어주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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