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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 작성일26-02-19 16:02 조회12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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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 16조원 투입…'1.0' 사업에 총 12개 사업 추가"강북 노다지 같은 곳…성장 이끄는 핵심축 키울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다시, 강북전성시대 2.0' 기자설명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서울시[더팩트 |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를 의식해 강북을 챙기는 것이 아니냐는 일각의 비판에 "서울시장으로서 늘 천착해 왔던 화두"라고 반박하며 강북권 발전 계획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19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다시, 강북전성시대 2.0' 기자설명회에서 "강북은 아직 충분히 크지 않은 노다지와 같은 곳이다. 잠재력이 크고 무궁무진하다"며 "강북의 도약은 단순한 지역 균형 발전이 아니고 글로벌 도시 서울을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이자 서울시가 완수해야 하는 시대적인 사명"이라고 말했다.이어 '다시, 강북전성시대 2.0'에 대해 "한국의 잠재력을 일깨워 서울의 새로운 경제 성장 엔진에 불을 붙이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강북이 도약하면 서울의 성장 기반은 더욱 탄탄해질 것"이라며 "서울시는 앞으로 16조원의 재원을 강북에 집중 투자해 강북을 베드타운이 아닌 대한민국의 다음 성장을 이끄는 핵심축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일각에서는 오 시장의 이같은 구상을 두고 6·3 지방선거를 위한 포석이라고 비판한다. 이에 오 시장은 "서울시 시정에 무지한 결과 나오는 이야기"라며 "강남북 균형 발전은 어느 시장도 화두로 늘 삼을 수밖에 없는 데 최근 강북 지역 이야기를 자주 해서 그런 것 같다"고 반박했다.이어 "그간 착공식, 발표회 등 현장 방문을 통해서 강북 지역을 서울의 중심으로 다시 되돌리겠다는 의지를 자주 표명했다"며 "돌이켜보면 '다시, 강북전성시대'라는 표현을 쓰기 시작한 것은 2024년 3월경이었다. 그전에도 강북 쪽 투자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고 설명했다.특히 서울 자치구 간 재정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지난 2008년 도입된 재산세 공동과세 제도를 언급했다. 그는 "지난 2006년도, 2기 시정 때도 강남북 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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