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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 작성일26-02-19 17:17 조회1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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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감 경쟁 이탈 시작...선거판 지형변화
김한수 불출마선언 이어 이건표 운사모 회장도 결단 ‘초읽기’ 김한수 전 배재대 부총장(오른쪽)과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충청뉴스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대전·충남 통합교육감 선출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대전교육감 선거 경쟁에서도 이탈이 시작됐다. 우선 김한수 전 배재대 부총장이 가장 먼저 선거판에서 중도 이탈했다. 김한수 전 부총장은 19일 오전 대전시의회에서 불출마를 밝힘과 동시에 충남지역에서 활동하는 이병도 충남교육연구소장으로의 단일화 및 지지를 선언했다. 이병도 소장과 오랜 시간 교육 철학을 공유해오면서 공감대를 쌓아왔다고 설명했지만,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되면 선거비용이 두 배 가까이 뛸 것으로 예상되면서 재정적 부담이 컸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지역 일간지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김한수 전 부총장이 선호도 하위권에 머문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도 이날 김한수 전 부총장은 “(여론조사나 비용 문제 등) 없다고 할 순 없다”며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김한수 부총장 측 관계자는 이병도 예비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해 “그 전부터 공감대는 계속 갖고 계셨다”면서 “작년 봄부터 같이 연대해서 가자고 했었는 데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이 물살을 타게 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고 설명했다. 이건표 희망교육포럼 대표 / 충청뉴스DB 이건표 운사모 회장의 움직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퀴즈 온 더 블록’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이건표 회장은 지난해 출마를 선언했으나 현재 건강상 이유로 예비후보 등록도 하지 않은 채 자택에 머물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선거판에 다시 뛰어들 가능성은 반반이다. 선거 조직 일부와 마찰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실제 이 회장이 선거를 대비해 대전 서구 용문동에 얻은 사무실은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다. 이에 대해 한 측근은 ”최근에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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