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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 작성일26-02-19 23:47 조회1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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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과학기술이 미래” 메시지 통했나…KAIST·UNIST 등 의·치대 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 국내 4대 과학기술원에서 의·치대 진학을 위해 자퇴한 학생이 전년 대비 절반 가까이 줄었다.    19일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대전 유성을)이 KAIST·UNIST·광주과학기술원(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4대 과학기술원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해보니 의·치대 진학을 사유로 자퇴한 학생은 2024학년도 86명에서 2025학년도 44명(올해 2월10일 기준)으로 전 학년도 대비 49% 감소했다.    KAIST의 경우 2024 학년도 의·치대 진학을 사유로 학교를 그만둔 학생은 48명이었다. 이 가운데 석·박사 과정 중이었던 학생도 4명이었다 . 그러나 2025학년도에는 의·치대 진학을 사유로 자퇴한 학생은 37명으로 줄었다. 석사 이상인 학생도 1명이었다.    UNIST는 같은 사유로 이탈한 학생이 2024학년도 29명에서 2025학년도 4명으로 89%나 줄었으며 GIST는 2024학년도 5명에서 2025학년도 2명으로 절반 이상 뚝 떨어졌다. DGIST는 2024학년도 4명에서 2025학년도 1명으로 급감했다.     황정아 의원은 “윤석열 정권의 과학기술계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으로 젊은 과학자들과 연구자들이 연구계를 떠나고 해외로 인재 유출이 가속화했다는 절망적인 환경이 이재명 정부의 과학기술 정책이 이공계 연구개발 환경을 정상으로 되돌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말했다.    황 의원은 “2월 말까지 자퇴자들이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지만 현재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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