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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 작성일26-01-13 22:03 조회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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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 해도 안다”…KAIST, AI로 우울증 알아낸다
AI 플랫폼 ‘클로저’. [KAIST 제공] KAIST 연구진이 인공지능(AI)으로 ‘말하지 않아도’ 우울증 상태를 알아내는 기술을 개발했다. 설문이나 면담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일상 행동만 보고 우울증을 구별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KAIST는 생명과학과 허원도 석좌교수 연구팀이 동물의 일상 행동을 AI로 분석해 우울증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치료 효과까지 평가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우울증, 왜 진단이 어려웠을까우울증 진단은 지금까지 환자의 말과 설문에 의존해왔다. 하지만 ‘우울하다’는 감정은 사람마다 다르고, 표현도 제각각이다. 이 때문에 진단이 늦어질 수도 있고 정확도가 떨어질 수도 있다.연구팀은 다른 점에 주목했다. 우울증이 있으면 걷는 방식이나 움직임, 자세 같은 행동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이를 ‘정신운동 변화(psychomotor)’라고 부른다.연구진은 먼저 실험 동물의 움직임과 자세를 3차원으로 정밀 분석하는 AI 플랫폼 ‘클로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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