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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남방한계선은 평택?…IT 격차에 갈린 불균형 지도
K자 함정에 빠진 韓IT 성장기여율 커질수록수도권·지방 불균형 심화“R&D 인력은 판교까지만”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챗GPT]한국 경제는 지역 간 격차가 ‘K자’로 확대되는 함정에 빠졌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양극화가 심화된 배경에는 산업 불균형이 자리 잡고 있다. 수도권에는 정보통신(IT) 제조업과 금융업 등이 집중 포진해 있다.이에 비해 영호남 경제는 석유화학과 철강, 기계 등 전통 제조업이 주력이다. IT 등 첨단산업은 성장세가 가파르지만 전통 산업은 쇠락하면서 격차가 계속 확대되는 상황이다.14일 매일경제가 한국은행과 국가데이터처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01년부터 2024년까지 IT산업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8배 이상 증가했다. 반면 비(非)IT 산업 GDP는 2배가량 늘어나는 데 그쳤다. K자형 경제 [매경DB]재정경제부에 따르면 IT부문의 성장 기여율은 1990년대 1%에 불과했으나 지금은 30.5%(2020~2024년 평균)까지 증가했다. 재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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