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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 작성일26-01-16 02:13 조회5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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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 들어갈 때 휴대전화 수거…시민단체 “독재시대 방불”
통영시민참여연대 제공경남 통영시가 시장실에 출입하는 시민과 공무원들의 휴대전화를 강제로 수거해 온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통영시민참여자치연대는 지난 14일 경남회견을 열어 “통영시장이 시장실을 방문하는 시민과 공무원의 휴대전화를 비서실에 맡기게 하는 행태는 독재 시대를 방불케 하는 시대착오적이며 고압적 갑질”이라며 “시대착오적인 휴대전화 영치를 즉각 중단하고 공개 사과하라”고 했다.단체에 따르면 통영시는 시장실을 방문하는 시민과 소속 공무원들의 휴대전화를 수거해 보관하는 휴대전화 보관함을 운영하고 있다. 시민단체는 “헌법상 보장된 통신의 자유, 기본권을 유린하는 것이며 시민을 소통 대상이 아닌 ‘감시와 통제’의 대상으로 간주하는 오만한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행정이 투명하고 당당하다면 녹취를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며 “동료 공직자조차 믿지 못해 휴대전화부터 뺏는 폐쇄적 리더십이 국민권익위원회 낮은 청렴도 평가 결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국민권익위원회의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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