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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 작성일26-02-20 13:22 조회1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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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의 동대문 둥둥섬, 루브르 900만명인데 DDP가 1700만명?"
서울시장 출마 선언한 전현희 의원의 &#39;직설&#39;... "전시행정 해체해야, 서울돔은 국가적 프로젝트"1946년 9월 28일부터 2025년 2월 6일 현재까지 서울특별시장은 모두 남성이었다. 초대 김형민 서울특별자유시장부터 40대 오세훈 시장에 이르기까지 31명(재임 포함)은 물론, 3명의 권한대행까지 포함해도 그랬다."엄마의 마음으로 서울 구석구석 시민들 마음을 보살피고 성장과 복지 둘 다 놓치지 않는 최초의 여성 서울시장이 되겠다."지난회견을 통해 서울시장 출마를 알리면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했던 말이다. 그가 내놓은 '1호 공약'은 그래서 다소 의외였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아래 DDP)를 해체하고 그 자리에 '서울 돔 아레나'를 건설하겠다는 공약은, 같은 날 아침에 출연했던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통해서도 밝히지 않았던 '뜨거운 감자'였다."YS가 총독부 건물 해체한 심정으로 1호 공약" ▲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이 2일 국회 소통관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자리에 서울 돔 아레나를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DDP 해체 및 서울돔 아레나 신축 공약'은 단번에 이슈로 떠올랐다. DDP로 인해 오히려 동대문 시장 상권이 죽었고 주변 상권에 미치는 효과가 미미하다는 전 의원 주장에 서울시 측은 "DDP 인접 상권 카드 매출액은 2022년 7124억 원에서 2024년 8941억 원으로 25.5% 증가했다"라고 반박했다. 또 "2025년 한 해 1700만 명이 방문했다"라며 "동대문 상권의 활력을 지켜온 마지막 보루"라고도 강조했다.서울시의회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윤영희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변인은 3일 논평을 통해 "황당무계하다"라고 했다. "해체 비용은 얼마이며 새로 짓는 건설비는 또 얼마인가. 비용은 시민이 부담하나"라고 따졌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박수빈 대변인은 "DDP에 대한 문제 제기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라며 "5000억 원 수준의 막대한 예산이 투입됐는데도 개관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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