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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 작성일26-02-20 17:28 조회1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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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주말 홍대서 릴레이 북콘서트 개최…“시민 자부심 디자인”
홍대 청년문화공간서 22일 3차례 행사시정 비화·‘약자와의 동행’ 철학 공개 ‘서울시민의 자부심을 디자인하다’ 표지. 아마존북스 제공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저서 ‘서울시민의 자부심을 디자인하다’ 출간을 기념해 북콘서트를 열고 시정 철학과 정책 추진 과정의 뒷이야기를 공개한다.오 시장은 오는 22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청년문화공간 JU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오후 3시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20일 오 시장 측 관계자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 자리에서 자신을 서울의 운영 체계를 설계하는 ‘시스템 디자이너’로 정의하고, 서울시민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무채색 도시로 불리던 서울을 글로벌 톱5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추진한 주요 정책의 배경과 비화도 소개한다.특히 건립 당시 ‘전시 행정’이라는 비판을 받았던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대해 “공간의 품격이 시민의 자부심이 된다는 확신으로 밀어붙였다”고 밝힐 예정이다.최근 명소로 자리 잡은 성수동에 대해서는 특정 개인의 공이 아닌 서울숲 조성과 과감한 규제 완화, 소비 공간의 탄생이 맞물린 ‘3각 시스템’의 결과물이라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약자와의 동행’ 철학이 형성된 배경도 공개된다. 오 시장은 과거 야인 시절 한국국제협력단(KOICA) 봉사활동으로 아프리카 르완다를 찾았던 경험을 언급하며 “가난한 곳에 기회의 사다리를 놓아주는 것이 진정한 보수의 가치임을 깨달았다”고 소개할 예정이다.아울러 120다산콜센터 상담원들에게 “여러분의 목소리가 곧 시장의 목소리”라며 큰절을 했던 일화도 공유한다.다만 이번 행사에서는 시정 철학 공유에 집중하며, 차기 서울시장 선거와 관련한 공식 출마 선언은 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행사 장소로 홍대 청년 공간을 선택한 데 대해서는 젊음과 미래의 상징적 공간에서 서울의 비전을 나누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오 시장 측은 설명했다. 또한 현장에서 ‘돈봉투’ 형태의 금품은 일절 받지 않기로 했다. 과거 정치자금법 개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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